2022년 원격 근무자를 위한 기업 교육의 3가지 트렌드

소개

연초에 예측을 하고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2022년 중반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업 교육 트렌드와 HR에 대한 많은 보고서, 평가 및 예측이 발표되었습니다. 따라서 2022년에 원격 근무 직원을 위한 기업 교육과 관련된 내용에 집중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오늘날에는 돈을 벌기 시작하는 것이 항상 승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교육은 행복한 직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행복한 직원은 입소문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게임화

언급 빈도 측면에서 보면 게임화가 확실히 첫 번째입니다. 이 주제는 매우 오래된 주제이지만 일부 추정에 따르면 2018년에 시작된 새로운 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Metaari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화된 학습으로 인한 수익은 2025년까지 28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게임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가자 간의 경쟁과 시각적 스코어보드(순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수준(난이도, 질문, 참여자).
• 퀴즈, 미션, 도전 과제, 캐릭터 줄거리.
• 내부 화폐, 보상, 선물, 배지, 업적 등

원격 교육의 게임화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 교육 유지율과 끝까지 교육을 완료하는 참가자 비율이 증가합니다.
• 참가자 만족도 향상.
• 사용자 생산성 향상.
• 교육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참여도를 높입니다.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한 빈번한 언급은 이 도구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 때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공식적인 규칙을 따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원격 근무 직원을 위한 많은 교육이 게임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내면의 캐릭터를 만들고, 경쟁의 정신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게이머들에게 물어보면 훌륭한 게임은 뛰어난 상호작용 메커니즘, 스토리 또는 캐릭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훌륭한 게임은 환상적인 커뮤니티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 커뮤니티는 Apple 사용자보다 더 충성도가 높고 어떤 비평가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이 커뮤니티와 협력하는 것은 모든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환상적인 커뮤니티가 없다면 대시보드, 업적, 레벨 및 기타 특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놀라운 커뮤니티 덕분에 처음에는 교육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에 TalentLMS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그 당시에도 교육 게임화는 이미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임화는 더 동기 부여가 되고, 지루하지 않으며, 생산성이 더 높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이크로러닝

업무, 오락, 커뮤니케이션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학습은 불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장시간의 Zoom 및 MOOC 통화가 번거롭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포맷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모바일 학습, 즉각적인 정보 소비를 위한 자료의 다양성과 명확성 등 따로 눈에 띄지 않는 다른 작은 트렌드와도 잘 맞물려 있습니다. 일부는 콘텐츠 조각을 너겟과 비교하기도합니다. 이 형식은 보편적 인 것으로 믿어집니다. 또한 조직은 푸시 투 토크, 메시징, 화상 통화, 회사 디렉토리, 위치 추적 등을위한 완벽한 플랫폼 인 Nuovote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마이크로러닝은 기업의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 현대인은 엄청난 정보 과부하를 경험합니다. 집중된 정보를 통해 사람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러닝이 기존의 원격 직원 교육 형식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러닝은 그 자체로 존재할 것입니다.

마이크로러닝에서 중요한 문제는 지속 시간입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최대 수치는 하루에 15분입니다. LinkedIn에 따르면 직원은 근무 시간의 1%, 즉 주당 40시간 근무 시 하루에 4,8분을 마이크로 러닝에 할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킬: 업스킬링 또는 리스킬링?

COVID-19 시대의 기술(새로운 기술 습득)이라는 주제는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LinkedIn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종종 사회적 약자를위한 제안처럼 들리며 구직에 대한 도움이 수반됩니다. 그러나 각 회사가 업 스킬링 (현재 책임의 틀 내에서 고급 교육) 및 재교육 (재교육, 더 자주 디지털 전환 준비의 맥락에서) 을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가끔이 아니라 항상 교육해야 합니다. 딜로이트의 글로벌 인적 자본 트렌드: 2021 특별 보고서에는 "재교육 그 이상: 직원의 잠재력 개발"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태도를 바탕으로 하향식 업무의 일부로 직원에게 교육을 강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성공하려면 직원에게 업무 수행 시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자동화 도구를 교육하거나 익히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반복적인 작업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 인텔리전스 도구를 사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영업 잠재 고객을 발굴하면 영업 담당자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콜드 아웃리치 대신 검증된 잠재 고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LinkedIn에 따르면 업스킬링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상위 5가지 학습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2022년 4월 기준):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3. 영업 사원
4. 자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 프로젝트 관리자

보시다시피 원격 직원 교육에 대한 스킬 업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결론

교육 설계의 중요성 증가와 같은 추세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지만 이 주제는 아직 어디에서도 강조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격 직원 트렌드에 대한 기업 교육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뉴욕에서는 이미 교육 설계에 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졸업하고 있습니다. 다음 트렌드 리뷰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수치 및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